기술원은 시민에게 열려있는 공공기관인 동시에, 위험물과 특수 시험이 이루어지는 고도의 안전기반 시설이다. 따라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성이 요구되는 동시에, 엄격한 관리와 통제가 필요한 보안성을 함께 갖추어야 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상반된 성격속에 공공성과 보안성, 개방과 통제의 관계를 어떻게 공간적으로조직할 것인가에 집중했다. 특히 민원인과 연구인, 업무영역과 시험영역처럼 서로 다른 사용자와 기능들이 하나의 시설 안에서 함께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단순히 공간을 분리하는 문제라기보다 서로 다른 영역들이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판단했다. 다시 말해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소통과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그 해답을 단순한 건물의 형태가 아니라 ‘안전을 조직하는 경계’라는 개념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4등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 + 플롯건축사사무소
과거 자치연수원의 폐쇄적이고 산재된 5개 건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합적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단지 전체를 하나로 관통하는 강력한 캐노피 축과 입체적인 데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리적으로 분절된 공간들을 하나의 거대한 문화 플랫폼으로 묶어낸다. 이는 방문객이 단지 진입과 동시에 통합된 복합문화시설의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만드는 핵심 장치가 된다. 연속된 데크(Deck)와 캐노피(Canopy)는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그 자체로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강력한 길라잡이(Wayfinding) 도구로 작용한다. 시각적 연속성을 지닌 캐노피 라인은 단지 내 복잡한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수평적 사이니지’ 역할을 수행하며, 강수와 일사를 차단하여 사계절 내내 방문객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선사한다.
철골구조에 자연스러운 따뜻한 느낌과 미적 매력을 주면서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한 재료인 목재를 접합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이용객에게 쾌적함을 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드랍존, 그린존,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 각 공간감에 맞는 캐노피 높이 계획으로 이용객들에게 다양하고 편안한 스퀀스를 제공한다. 동선에 따라 연속되는 부드럽고 유기적인 형태의 구조는 이용자에게 공간감을 극대화하여 시각적 즐거움 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의 곡선의 연장으로 읽히며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4등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청사이전 설계용역 설계공모
대상지 주변으로 펼쳐져 있는 무전들과 전통농경문화 테마파크와 연계되어 지역 주민과 농업인의 교류의 중심이 되는 장소에 의령농업기술센터가 들어온다. 격자 형태의 논과 밭은 인류의 지혜와 역사가 담겨 있다. 농업이 문명의 기초가 되듯, 격자 형태의 그리드에서 차용한 모듈은 농업기술센터의 기초가 되어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
3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설계(제안)공모 + 플롯건축사사무소(대표사)
건물은 대지 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놓이며, 주변 환경의 흐름이 내부 공간까지 잔잔히 이어진다. 키즈 문화와 문화/체육이라는 두 프로그램의 축은 각자의 성격을 지키면서도, 그 사이를 흐르는 열린 공간들이 서로를 부드럽게 잇는다. 주변의 주거와 어린이 일상에 가장 가까운 역할을 품기위해, 이곳의 중심은 자연스럽게 아이로 향하며, 키즈 문화가 도시 생활의 기반을 단단히 지탱하는 힘이된다.
5등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설계용역 + (주)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사)
대가야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건축. 쌓임의 구조는 과거와 현재가 맞닿는 '시간의 건축'을 드러내며, 열린 마당과 옥상정원은 모두에게 '공유의 공간'을 완성한다.
5등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 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 건축사사무소 강희재(대표사)
땅과 하나되는 건축. 회복된 공산의 새로운 지형은 공산성 일대의 옛 풍경을 되살리며, 지세를 따라 이어진 건축은 풍경으로 스며들어 지층처럼 쌓인 시간의 켜를 드러낸다.
2등 수소도시 지원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
일상을 담고 미래를 연결하는 에너지 집합 플랫폼. 수소도시 지원센터는 지역 커뮤니티의 흐름을 모으고, 다양한 활동과 기능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공간 구조를 지닌다. 프로그램간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블루수소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징하게 된다. 기능적 집합을 넘어 삶과 기술, 사람과 에너지가 순환하는 살아있는 허브로서 도시를 잇는 새로운 에너지 중심지를 제안한다.
우수작 한국공항청사 공사청사 성능 및 외관개선 설계용역
기존 외벽 위에 유리 외피를 추가해 공기층을 형성하는 수동적 외피 시스템으로, 단열, 소음 저감, 쾌적성 확보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며, 특히 공사청사는 내부 공사 없이 외부에서 성능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환경을 해치지 않고 건물의 열적·음향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합한 이중외피 시스템을 제안한다.
3등 성산아트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개선공사 설계 제안공모 + (주)루사종합건축사사무소
기존 소공연장의 객석의 시야각 개선을 위한 객석 배치 조정 및 음향 개선을 통해 관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계획안을 제안하였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확성공연 등 다양한 공연 장르에 대응 가능한 다목적 음향 환경을 조성하고, 객석 재배치 및 바닥 마감 변경에 따른 흡음·반사 특성 변화에 대한 대응 설계를 통해 건축음향을 개선한다.
창업허브의 주체는 프로그램이다. 집은 프로그램을 담는 그릇. 프로그램의 효율적 작동과 확장·가변 가능성을 수용한다. 불요한 조형적 몸짓을 자제하고 모듈화되어 스스로 중성화된다. 다양한 사용주체들의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가능한 개방성, 업무공간의 주기적 변화가 가능한 공간구성의 유연성, 입주기간 간, 입주기관과 외부기간 사이의 협업의 연계성, 기술과 제품의 지속적인 혁신을 고양하는 공간의 혁신성을 건축의 중성화를 통하여 작동하게 한다.
도시맥락의 켜에서 전 생애주기적 건축을 꿈꾸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순환과 재생의 인프라가 얽혀있는 이곳은 도시적 맥락에 자원의 순환이 맞닿아 있다. SR센터는 이러한 자리에서 금속 재활용의 공정을 단일한 축 안에 정돈된 흐름으로 담아낸다. 더 이상 공장은 기능적으로만 작동하지 않는다. 그 주변을 녹지와 관람의 형태로 사람과 자연, 기술과 도시의 관계를 다시 엮는다. 시설은 순환의 개념을 물질에서 공간으로, 그리고 다시 사람에게로 구현시킨다.
리모델링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내외부의 유기적 연속성을 고려한 다양한 외부공간을 계획하고, 야외공간 사이의 연결을 확대하였다. 동물의 발자국을 통한 동선 유도와 기존 하늘정원에 지상에서도 인지되는 캐릭터 오브제들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애니메이션 클러스로 활성화 된다.
원당 4구역 끝자락 대상지는 옹벽으로 그 위치가 구분된다. 옹벽은, 여기까지가 변화를 품을 수 있는 한계라는 듯이 경계를 짓는다. 그러나, 우리의 관계가. 땅과 건물의 관계가, 시간에 따른 모두의 변화가 불연속적이지 않듯이. 원당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녹지 공원이 스며들어 대지와 건물이 하나가 되며, 그 안에서 우리들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그 모든 것이 통합된다. 소박한 건물로 모든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은 욕심이다. 그러나 그러한 소중함에 대해 한번은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것, 그 작은 욕심들이 모여 희망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작은 욕심에 대한 마음으로 원당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들어선다.
눈이 오면 재빨리 눈을 치우고, 결빙하면 얼음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도로가 파손되면 신속하게 보수한다. 이는 도로사업소의 일상으로서 도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시설이다. 그러나 작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소음, 냄새 등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있다. 이를 극복하는 몇가지 장치의 제안으로 도로사업소가 우리에게 친근한 시설로 다가와 도시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꾀한다. 지역주민에게는 푸르름을 제공하는 공원으로서, 도시의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친환경적 시설로서 상생하는 관계를 가질 것이다.
세 개의 프로그램 영역이 세 개의 매스로 구성되면서 세 개의 경계구조인 세 개의 큰길마당이 외부에 형성된다. 세 개의 계단길이 각각의 시설영역을 꿰어내는 내부의 소통길을 형성한다. 남서측 경계를 따라 형성되는 교육영역은 필로티 공간과 발코니 공간으로 대형수목의 녹색 입면과 그늘숲으로 형성되는 프로그램 마당과 대응한다. 북측경계를 따라 소나무숲 오름길 공연마당과 유기적으로 대응하면서 실내외 공간의 상호관입에 의한 확장과 통합이 이루어진다. 동측 경계를 따라 배치되는 체육영역은 기존 등산로와 대응되면서 서비스 마당, 서비스 영역 인근 주차장과 연계된다. 하늘계단은 기본생태환경을 구축한 적극적 건축영역이다. 입체중정을 중심으로 세 개의 시설영역 양단의 결절 공간에 세 개의 로비 공간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개별적이고 독립적 공간인 동시에 마주하는 영역을 소통시킨다.
공원의 연속성과 범위를 지붕으로 잇는 자연친화적 선택으로 인해 센터는 공원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유도하고, 자연의 흐름을 복원하기 위해 건축의 형상을 재구축한다. 공원화작업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공동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친화적인 공간이자 휴식을 도모하는 장이 되도록 제안한다. 본 계획안은 건축행위로 인해 기존 자연풍경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건축을 통해 자연과 도시환경을 재구성하고자 하는 건축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3등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청사 확충 및 이전사업 설계공모(2단계)
기술원은 시민에게 열려있는 공공기관인 동시에, 위험물과 특수 시험이 이루어지는 고도의 안전기반 시설이다. 따라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성이 요구되는 동시에, 엄격한 관리와 통제가 필요한 보안성을 함께 갖추어야 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상반된 성격속에 공공성과 보안성, 개방과 통제의 관계를 어떻게 공간적으로조직할 것인가에 집중했다. 특히 민원인과 연구인, 업무영역과 시험영역처럼 서로 다른 사용자와 기능들이 하나의 시설 안에서 함께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단순히 공간을 분리하는 문제라기보다 서로 다른 영역들이 충돌하지 않으면서도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판단했다. 다시 말해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소통과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그 해답을 단순한 건물의 형태가 아니라 ‘안전을 조직하는 경계’라는 개념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4등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 + 플롯건축사사무소
과거 자치연수원의 폐쇄적이고 산재된 5개 건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합적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단지 전체를 하나로 관통하는 강력한 캐노피 축과 입체적인 데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리적으로 분절된 공간들을 하나의 거대한 문화 플랫폼으로 묶어낸다. 이는 방문객이 단지 진입과 동시에 통합된 복합문화시설의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만드는 핵심 장치가 된다. 연속된 데크(Deck)와 캐노피(Canopy)는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그 자체로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강력한 길라잡이(Wayfinding) 도구로 작용한다. 시각적 연속성을 지닌 캐노피 라인은 단지 내 복잡한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수평적 사이니지’ 역할을 수행하며, 강수와 일사를 차단하여 사계절 내내 방문객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선사한다.
지명공모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 + 허서구건축사사무소(대표사)
저녁에도 찾을 수 있는 문화야행 미술관,
마음편히 찾을 수 있는 천변카페 미술관,
기억속에 남을 수 있는 화성명품 미술관,
채워지고 변화하는 도시맥락의 앞소리꾼 화성 시립미술관.
건축, 도시가 되다.
우수작 HIP 캐노피 및 연결통로 증축 설계용역
철골구조에 자연스러운 따뜻한 느낌과 미적 매력을 주면서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한 재료인 목재를 접합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이용객에게 쾌적함을 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드랍존, 그린존,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 각 공간감에 맞는 캐노피 높이 계획으로 이용객들에게 다양하고 편안한 스퀀스를 제공한다. 동선에 따라 연속되는 부드럽고 유기적인 형태의 구조는 이용자에게 공간감을 극대화하여 시각적 즐거움 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의 곡선의 연장으로 읽히며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4등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청사이전 설계용역 설계공모
대상지 주변으로 펼쳐져 있는 무전들과 전통농경문화 테마파크와 연계되어 지역 주민과 농업인의 교류의 중심이 되는 장소에 의령농업기술센터가 들어온다. 격자 형태의 논과 밭은 인류의 지혜와 역사가 담겨 있다. 농업이 문명의 기초가 되듯, 격자 형태의 그리드에서 차용한 모듈은 농업기술센터의 기초가 되어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
3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설계(제안)공모 + 플롯건축사사무소(대표사)
건물은 대지 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놓이며, 주변 환경의 흐름이 내부 공간까지 잔잔히 이어진다. 키즈 문화와 문화/체육이라는 두 프로그램의 축은 각자의 성격을 지키면서도, 그 사이를 흐르는 열린 공간들이 서로를 부드럽게 잇는다. 주변의 주거와 어린이 일상에 가장 가까운 역할을 품기위해, 이곳의 중심은 자연스럽게 아이로 향하며, 키즈 문화가 도시 생활의 기반을 단단히 지탱하는 힘이된다.
5등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설계용역 + (주)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사)
대가야의 시간과 기억을 품은 건축. 쌓임의 구조는 과거와 현재가 맞닿는 '시간의 건축'을 드러내며, 열린 마당과 옥상정원은 모두에게 '공유의 공간'을 완성한다.
5등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 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 건축사사무소 강희재(대표사)
땅과 하나되는 건축. 회복된 공산의 새로운 지형은 공산성 일대의 옛 풍경을 되살리며, 지세를 따라 이어진 건축은 풍경으로 스며들어 지층처럼 쌓인 시간의 켜를 드러낸다.
2등 수소도시 지원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
일상을 담고 미래를 연결하는 에너지 집합 플랫폼. 수소도시 지원센터는 지역 커뮤니티의 흐름을 모으고, 다양한 활동과 기능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공간 구조를 지닌다. 프로그램간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블루수소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징하게 된다. 기능적 집합을 넘어 삶과 기술, 사람과 에너지가 순환하는 살아있는 허브로서 도시를 잇는 새로운 에너지 중심지를 제안한다.
우수작 한국공항청사 공사청사 성능 및 외관개선 설계용역
기존 외벽 위에 유리 외피를 추가해 공기층을 형성하는 수동적 외피 시스템으로, 단열, 소음 저감, 쾌적성 확보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며, 특히 공사청사는 내부 공사 없이 외부에서 성능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환경을 해치지 않고 건물의 열적·음향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합한 이중외피 시스템을 제안한다.
3등 성산아트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개선공사 설계 제안공모 + (주)루사종합건축사사무소
기존 소공연장의 객석의 시야각 개선을 위한 객석 배치 조정 및 음향 개선을 통해 관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계획안을 제안하였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확성공연 등 다양한 공연 장르에 대응 가능한 다목적 음향 환경을 조성하고, 객석 재배치 및 바닥 마감 변경에 따른 흡음·반사 특성 변화에 대한 대응 설계를 통해 건축음향을 개선한다.
화성시에서 발주하는 화성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조성사업 설계용역에 공모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조달청에서 발주하는 국립한글박물관 화재피해 복구공사 실시설계용역에 PQ입찰하여 낙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3등 서울창업허브 구로 설계공모 + 허서구 건축사사무소
창업허브의 주체는 프로그램이다. 집은 프로그램을 담는 그릇. 프로그램의 효율적 작동과 확장·가변 가능성을 수용한다. 불요한 조형적 몸짓을 자제하고 모듈화되어 스스로 중성화된다. 다양한 사용주체들의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가능한 개방성, 업무공간의 주기적 변화가 가능한 공간구성의 유연성, 입주기간 간, 입주기관과 외부기간 사이의 협업의 연계성, 기술과 제품의 지속적인 혁신을 고양하는 공간의 혁신성을 건축의 중성화를 통하여 작동하게 한다.
- https://project.seoul.go.kr/view/viewDetailArch.do?search=d371f964ebe07bbb224b9242a53d9754
4등 서울도시금속회수(SR)센터 현대화사업 설계공모
도시맥락의 켜에서 전 생애주기적 건축을 꿈꾸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순환과 재생의 인프라가 얽혀있는 이곳은 도시적 맥락에 자원의 순환이 맞닿아 있다. SR센터는 이러한 자리에서 금속 재활용의 공정을 단일한 축 안에 정돈된 흐름으로 담아낸다. 더 이상 공장은 기능적으로만 작동하지 않는다. 그 주변을 녹지와 관람의 형태로 사람과 자연, 기술과 도시의 관계를 다시 엮는다. 시설은 순환의 개념을 물질에서 공간으로, 그리고 다시 사람에게로 구현시킨다.
- https://project.seoul.go.kr/view/viewDetailArch.do?search=402594d8c6a02178ba420c2c29ef61dd
4등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설계공모
리모델링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내외부의 유기적 연속성을 고려한 다양한 외부공간을 계획하고, 야외공간 사이의 연결을 확대하였다. 동물의 발자국을 통한 동선 유도와 기존 하늘정원에 지상에서도 인지되는 캐릭터 오브제들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애니메이션 클러스로 활성화 된다.
- https://xn--ob0bv3xfnk.kr/competitions/XZL98119/award#awards
4등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설계공모 + 디자인스튜디오 모아
전통 한옥이 그러하듯 공적인 공간이 바깥바당부터 유동적 공간인 안마당, 정원을 꾸며 감상하던 후원 등 다양한 성격의 마당을 중심으로 그 쓰임새를 구별하였던 것처럼 시설을 둘러싼 옥외공간들이 역할과 목적성을 가진 다채로운 만남의 터가 된다.
- https://xn--ob0bv3xfnk.kr/competitions/PJU85354/award#awards
3등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공모 + 허서구건축사사무소
원당 4구역 끝자락 대상지는 옹벽으로 그 위치가 구분된다. 옹벽은, 여기까지가 변화를 품을 수 있는 한계라는 듯이 경계를 짓는다. 그러나, 우리의 관계가. 땅과 건물의 관계가, 시간에 따른 모두의 변화가 불연속적이지 않듯이. 원당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녹지 공원이 스며들어 대지와 건물이 하나가 되며, 그 안에서 우리들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그 모든 것이 통합된다. 소박한 건물로 모든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은 욕심이다. 그러나 그러한 소중함에 대해 한번은 다시 상기시킬 수 있는 것, 그 작은 욕심들이 모여 희망을 볼 수 있게 하는 것, 작은 욕심에 대한 마음으로 원당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들어선다.
2등 (가칭)이건희 기증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 허서구건축사사무소 + 건축사사무소 알오에이아키텍츠
이 땅 밑에서 발굴한 역사터의 자산공간으로서, 이 땅 안에서 모아진 문화자산 모임공간으로서, 이 땅 위에서 생성될 미래품을 모태공간으로서, 길을품고 지형을 품고, 요구되는 프로그램들이 창발적 공간으로 점유된다. 자리를 다듬어 길을 내어준다. 공원이 된다.
- https://tlkhmuseum.org/ko/
3등 남부도로사업소 청사 이전 사업 설계공모 + 우리동인건축사사무소
눈이 오면 재빨리 눈을 치우고, 결빙하면 얼음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도로가 파손되면 신속하게 보수한다. 이는 도로사업소의 일상으로서 도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시설이다. 그러나 작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소음, 냄새 등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있다. 이를 극복하는 몇가지 장치의 제안으로 도로사업소가 우리에게 친근한 시설로 다가와 도시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꾀한다. 지역주민에게는 푸르름을 제공하는 공원으로서, 도시의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친환경적 시설로서 상생하는 관계를 가질 것이다.
- https://project.seoul.go.kr/view/viewDetailArch.do?search=3b68e1fb4b5a34028ecf37e75d2dbcaf
5등 당진시 청소년 수련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 허서구건축사사무소
세 개의 프로그램 영역이 세 개의 매스로 구성되면서 세 개의 경계구조인 세 개의 큰길마당이 외부에 형성된다. 세 개의 계단길이 각각의 시설영역을 꿰어내는 내부의 소통길을 형성한다. 남서측 경계를 따라 형성되는 교육영역은 필로티 공간과 발코니 공간으로 대형수목의 녹색 입면과 그늘숲으로 형성되는 프로그램 마당과 대응한다. 북측경계를 따라 소나무숲 오름길 공연마당과 유기적으로 대응하면서 실내외 공간의 상호관입에 의한 확장과 통합이 이루어진다. 동측 경계를 따라 배치되는 체육영역은 기존 등산로와 대응되면서 서비스 마당, 서비스 영역 인근 주차장과 연계된다. 하늘계단은 기본생태환경을 구축한 적극적 건축영역이다. 입체중정을 중심으로 세 개의 시설영역 양단의 결절 공간에 세 개의 로비 공간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개별적이고 독립적 공간인 동시에 마주하는 영역을 소통시킨다.
- https://masilwide.com/ekdwls0731/
2등 파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건축 설계공모
공원의 연속성과 범위를 지붕으로 잇는 자연친화적 선택으로 인해 센터는 공원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유도하고, 자연의 흐름을 복원하기 위해 건축의 형상을 재구축한다. 공원화작업은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공동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친화적인 공간이자 휴식을 도모하는 장이 되도록 제안한다. 본 계획안은 건축행위로 인해 기존 자연풍경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건축을 통해 자연과 도시환경을 재구성하고자 하는 건축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 https://www.paju.go.kr/user/board/BD_board.view.do?seq=20240611112934439&bbsCd=1022&q_ctgCd=4063
3등 서울의료원 방사선종양학과 신설 설계용역 + 본디건축사사무소
서울의료원과 지역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열린 마당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의 최적의 활용을 통해 미래의 변화에 대응가능한 전문 방사선종양학과 치료공간을 제안한다.
- https://www.seoulmc.or.kr/pms/board/detail.do?sitecdv=S0000100&decorator=pmsweb&boardidn=86&menucdv=06010000&boardseqn=274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발주하는 리모델링 사업 제안공모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해시에서 발주하는 "무릉별유천지 쇄석장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샌디디자인과 공동응모하여 당선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에서 발주하는 "김포공항 국제선터미널 4층 홀 개선 설계용역"에 건축사사무소 토우와 공동응모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제이유건축사사무소 박제유 대표 소장님께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문화훈장 수훈자 15인에 선정되어 수훈하였습니다.
관련기사: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03614&ref=A